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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추천] 미드 에이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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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취소의 위기에서 살아남고 돌아온 미드 에이전트의 실드 시즌 6마블사의 드라마로 기대가 컸지만 생각보다 영화와 관련성이 크지 않고 지루하고 낮은 시청률로 시청자들을 잃었지만, 4시즌부터 미친 스토리로 이익을 보장하는 미드로 거듭난 에오스이룸루, 오른쪽의 작가진이 6시즌에는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했는데 이전 시리즈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소재의 로이· 번 시즌에도 흥미로운 스토리로 전개되고 다음 일화를 신경 쓰고 보았다.그 때문에 미드 에이전트의 실드 시즌 6을 다시 자신 있게 추천한다.​ 에오스이루의 인기가 하락했는지, 생각보다 한글 자막이 빨리 나오지 않고 답답했지만 시즌 6이 끝나도록 다 안 나와서 결국 못 참고 정신 방해를 사진으로 봤으나 예상대로 피츠 사이몽즈의 과학 용어는 한글로 볼 때도 이해 못하는 부분이 많았던 것도 영 쟈막에서 보니 말도 빠르고 과학 용어도 이해 못하고 힘들었다.에오실르의 방대한 세계관이나 테크 용어를 따라잡기도 어려운데, 영어로는 더 열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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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에이전트의 실드 시즌 6의 관심사는 코르 손이 계속 등장하는지였다.그런데 포스터에서 콜슨이 뚝딱 자리를 잡고 있어서 콜슨역의 클라크·그레그는 다시 출연하기로! 영화 캡틴 마블에서 콜슨의 젊은 시절을 본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미드에오실에서는 콜슨이 늙어서 슬펐다벌써 6시즌에서 클라크 그레그가 코르 선의 역을 맡은지도 10년이 되어 가면 당연하다 만 시즌 깔끔한 이미지가 없어서인지 더 늙어 보이고 격투 장면에서도 애절함이 느껴졌다.개인적으로 미드에서 선호되지 않는 설정이 죽은 캐릭터가 다시 등장하는 것인데(가장 대표적인 예가 미드얼로. 주조연급 캐릭터들이 죽고 나서 계속 재등장하는 식) 에오실도 이런 설정으로 자유롭지 못한 것이 지긋지긋한 워드캐러가 짜증날 정도로 등장했는데 코르손은 에오씰에서 아주 중요한 캐릭터라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속 나와도 허락해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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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에오스이루시ー증 6은 이전 시즌과 이어지는 소재와 컴퓨터 기술이 많이 언급됐다.SF 장르를 좋아하고 에오실 무대가 지구에서 우주와 가상현실로 바뀌면서 매우 마음에 들었지만 이번 시즌에도 우주와 지구가 배경이지만 대부분 실드본부의 등대나 퀸제트 등 우주선만 등장해 SF적인 느낌이 강했지만 어느 시점부터 에오실 세계관을 완전히 이해하기가 쉽지 않게 됐다.그래도 에오스이루시ー증 6은 정말 재미 있어서 액션 장면과 다양한 캐릭터들을 교차 편집해서 더 재미 있었다.​ 지난 시즌 20개 이상의 에피소드로 휴발기를 전후로 거의 다른 주요 스토리로 한 시즌이지만 대부분 두가지의 다른 이야기를 보는 기분이었지만 6시즌은 13의 에피소드와 줄거리에 하나로 이야기가 이어지고 더 깨끗하고 낭비가 없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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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를 찾고 우주로 떠난 데이지와 지에은마 코르 손을 배출한 메이, 실드 국장이 된 맥, 그런 맥을 멀리하지 남과 함께 하는 요요 이노 입과 동시에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남은 피츠의 이야기와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온 의심스러운 조직과 지구의 종말을 막기 위한 실드의 요원의 말이 시즌 6의 주요 소재였다.언제나 어벤져스 를 비롯한 마블히어로들의 뒷수습을 맡았던 쉴드요원들이 언제부터 초자연적인 존재를 능가하고 지구의 종말을 직접 막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그만큼 쉴드요원들의 임무가 막강해지자 드라마가 더욱 흥미진진해진 것은 사실이다.​ 이번 시즌 후반의 에피소드는 평점이 거의 9점 대일 정도 높지만 확실히 모두 재미 있었다.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독특한 분위기의 도박장 에피소드였는데 말란을 먹고 폭주하는 캐릭터를 보고 웃겼다.에피소드마다 분위기와 소재가 많이 다른 느낌인데 피츠와 시몬스의 상상을 다룬 에피소드가 독특했다.다음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지만, 정작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전혀 다른 것을 에피소드를 다뤄서 조금 배신당한 것 같기도 하지만, 전혀 다른 그 에피소드도 재밌고 화나지 않는 에오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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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로맨스 장르로 바뀐 "미드 에이전트. '오브 실드가'의 한 사람처럼 느껴지는 피츠 시몬즈 디아의 행복을 잡을까 했는데, 정말 그들이 함께 하기에는 방해물이 많다."에오씰에서 가장 안타까운 커플이 아닐까 싶은데, 이번 시즌에서도 정말 아슬아슬했다.하지만 이번 시즌에 피츠시몬스 조합보다 더 흥미로웠던 것은 피츠이녹 조합이었다.이노 크게 되기 이전 시즌부터 매력적이었지만 6시즌에는 비중이 늘어나고 부시장을 다했다.피츠와 벳푸에 되어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조금씩 느끼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에오스이루시ー증 7에서도 이노 입이 주요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매력 만점 캐릭터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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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와 맥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는데 보고 보니 잘 어울리는 것 같지만 여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지만, '이케라 요원'의 의외 설정에 당황했지만, 꽃미남 남성 캐릭터는 오래 출연할 수 없는 '에오슐의 법칙'은 이번 시즌에도 변하지 않았다.작가들이 잘생긴 배우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 언제나 잘생긴 배우들은 오래 나오지 않았다 ㅠ ​ 쉴드 요원 중 비중이 커진 파이퍼와 데이비스 이 콤비도 6시즌에서 재밌게 봤지만 둘 다 마음에 들지만 파이퍼가 특히 매력적이었다.실드의 주요 여성 요원 캐릭터는 ,"모두 긴 헤어스타일이라 항상 싸울 때 머리카락이 거슬렸지만 파이퍼는 숏컷이 정말 잘 어울렸고 밝은 성격까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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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오슐의 여성 캐릭터는 남성 이상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고, 버릴 캐릭터도 없다 "맨손격투"의 최강자인 메이는 나이가 들지 않는지 여전히 기운차고, 시몬스도 영리한 두뇌에, 모든 싸움을 경험하며, 냉철한 판단력과 전투력까지 더해졌다.데이지(스카이)는 실드 요원 중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언젠가부터 비중이 줄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요요보다도 비중이 크지 않았던 것 같다.데이지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은 역대급으로 예뻤지만 비중은 적어서 빼먹어 덕분에 요요가 매우 호감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캐릭터가 이렇게 비중이 커질 줄은 몰랐지만 반가웠다.그렇게 생각하면, 에이전트 오브 실드도 은근히 다양성 캐스팅으로 인종이 다양한 것 같다.악역으로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도 매력적이었고, 새로 합류한 캐릭터도 인상적이었다.특히 거의 드로이급으로 등장하는 스노우캐가 이번 시즌 초반에 매우 인기 있었던 것 같다."디크"도 다시 나왔지만, "고방정"은 여전히 잘 어울려서 기뻤다."잘생겼지만, 은근슬쩍 계속 나오는 유일한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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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전트의 실드는 7시즌이 마지막 시즌에 종영된다고 한다."최근의 "에오 실" "시즌"이 스토리부터 연출까지 매우 만족하고 있고, 다음 시즌이 마지막이라는 것은 아쉽지만, 스토리 설정이 "지구 종말 해결"이라는 비슷한 패턴이 되어가는 것 같아 이제 그만둘 시기가 된 것 같다.콜 손도 많이 늙어서 이제 진짜 은퇴할 때가 된 거 같고, 피츠와 사이 먼스도 방해 없는 두 사람이 조금 행복하게 그대로 한다. ​, 에이전트의 실드 시즌 6는 총 13개의 에피소드로 방영되고 에이전트의 실드 시즌 7번 13개의 에피소드로 2020년의 마지막 시즌에 방영될 예정이다.취소가 되지 않은 극적으로 살아남고 각성한 작가들이 끝까지 훌륭한 스토리로 7시즌에 마무리를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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