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드웨이> 후기, 전 세계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의 내용 짱이네

20하나 9년 하나 2월 3하나쵸쯔에 개봉된 영화<미드웨이>을 드디어 보았다! 쵸쯔칙부터 보자 보라고 했지만 실제로 보지 않았지만 갑자기 영화 시작 30분 전에 집에서 예약하고 영화관에 갔다...후후후(웃음)영화를 처음 찍고 보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아무래도 영화'미드웨이'의 상영관 수가 적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아직 개봉한지 한달도 안된 영화지만 하루에 한번만 상영하다니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다. ​

영화의 시작은 Japan의 진주만 공습에서 시작합니다. 진주만은 대략 13년 전 초등 학생 때 잠시 하와이에 있는 직접 본 적이 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은 배를 타고 커다란 하얀 곳에서 내려와 그 곳에서 바다 밑을 보면 침몰해 있던 아주 큰 배가 보였다는 것. 이 밖에 더 자세히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기억이 희미하지만 뭔가 옆의 가슴이 아프게 남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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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화 내용으로 돌아와 진주만 공습으로 시작되는 이 영화는 아내 sound로부터 전쟁의 참혹한 현실을 잘 보여준다. (부디 전쟁이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 그 후 제펜의 공격에 대한 반격과 전세의 역전을 위해 미국은 암호를 알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결내용 제펜의 향후 타켓이 미드웨이임을 알아낸다. 미국은 수적으로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폭격기를 통해 결내용 승리를 거둔다. 이 영화는 미드웨이 해전의 내용을 실화를 바탕으로 아주 잘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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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강하 폭격기, 공군의 활약을 주로 다루고 있는 영화<미드웨이>136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어떻게 미국이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미드웨이 해전에서 승리했는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때로 많은 주인공들이 겪는 각자의 고뇌와 어려움도 여실히 드러난다. 제펜의 전함을 확실하게 폭탄으로 맞추려면 폭격기를 통해 더욱 거세지지만 갈수록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조종사의 사망 확률이 절대적으로 높아지는 상황이다. 용감한 파하날롯 덕분에 미국은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지만 동시에 많은 조종사들의 희생을 보고 몇 년 뒤 전투기를 직접 조종했을 동생을 떠올렸다. 따라서 영화 속 가족들의 슬픔이 더 남다른 게 아니라 조금 답답한 감정이었는지도. 영화 마지막에 실존했던 인물 한 명 한 명의 그 후 이야기가 글에 짧게 나오는데 너무 좋았다. 개인적으로 오무이와 나도 매우 만족해 하고 집에 돌아가서 아버지에게도 보라고 권했던 영화. 미드웨이 해전이 궁금하다면 꼭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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