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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문학시리즈05] 은하 2 ~~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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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측기술이 발달하고 인류가 볼 수 있는 우주가 크게 넓어지면서 천문학은 놀라운 추세로 발전하고 있으며 천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우주의 마지막에 나쁘지는 않아아 간다며 인류의 끝없는 노력으로 인류의 시선은 현재 129억광년 당싱모의 은하까지 이르렀다. 이런 시기에 천문학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연구자들이 천문학이 나쁜 없는 우주에 관심이 고교생 정도의 수준이라면 수 1프지앙,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천문학의 기초를 설명하고 나쁘지 않프지앙 아들의 최근 연구 성과를 보인 ≪ 현대의 천문학 시리즈 ≫(전 17권)을 번역 출판하게 됐다. 비록 일본 폰 천문학의 연구자의 성과물이라고 해도 21세기 우주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은 물론 천체와 우주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을 빠르게 발전하는 천문학의 기초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앎으로써 천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을 뿐 아니라 향후 더욱 심해지면 우주 연구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이론적 토대가 되는 것에 전혀 손색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이와 함께 그동안 다소 미흡했던 천문학 분야에 한해?일간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이어 일본의 천문학 연구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를 나쁘게 하지 말라. 천문학 연구의 미래를 내다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모드 17권에 걸친 방대한 ≪ 현대의 천문학 시리즈 ≫의 번역 출판하다고 판정했다. 다소 전문적인 스토리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충실한 번역을 위해 각 권별로 전문전공자 가운데 실무와 교육에 두루 경험이 풍부한 덕망 있는 분들이 번역을 맡았다. 현대의 천문학 시리즈는 천문학의 생생한 현재를 접할 기회를 공급할 뿐 아니라 우주를 향해 멋진 꿈을 키워 나쁘지 않은 사람들의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는 수많은 은하 한가운데에 우리 은하계에 속한 무수한 별 가운데 1프지앙아이옷다 이처럼 우주에는 크기가 10만광년쯤 되어서 약 1000억개의 별을 안고 있는 은하가 1000억개 정도 존재합니다. 이 은하는 100억년이 넘는 긴 그때의 사이, 은하단이 나쁜 없는 우주의 대규모 구조를 형성하고 진화했다. 《현대의 천문학 시리즈)은하의 구조와 형성 그리고 진화를 우주의 역사와 연결하여 설명한 제4권<은하 I_은하로 우주의 계층 구조>에 이번에 출간한 제5권<은하 II_우리 은하>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대표적인 소용돌이 은하 우리 은하를 다룬다. 우리는 온갖 다양한 전등 불빛으로 밤에도 대오전처럼 밝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데 익숙하다. 수십 년 전만 해도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 전등 불빛을 피해 어두운 곳을 찾아갔고 밤배를 올려다보니 무수한 별들이 반짝이며 희미한 은하수가 하상공을 가로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빛의 공해와 오염이 없는, 그야말로 예기치 못한 택지에서 결코 나쁘지 않은 광경이 되어 예기치 못한 사건. 어쨌든 현대에 와서 인류는 희미한 은하수가 실은 수많은 별이 원반 모양으로 모여 있는 은하계이고, 태양은 그 원반 바깥에 존재하는 작은 보통 별이며, 밝아 보이는 별은 태양 근처에 있는 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관측 장비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성운으로 불리던 천체의 일부는 상대적으로 가까이 있는 또 다른 은하계이며 우주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다른 은하계가 존재한다는 사실 또한 발견했다.이러한 배경에서 은하II_은하계는 인류가 별을 더 자세히, 더 많이 관측하게 되면서 별 자체뿐 아니라 별의 대집단인 은하계를 나쁘지는 않은 아가 우주를 어떻게 인식하고 그 인식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안내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가시광선에 의존하는 관측이 이루어졌으나 많은 천체들이 그 물리적 상태에 따라 전파, 적외선, 자외선, X선, 감마선 등 각기 다른 파장대의 빛을 내기 때문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그래서 그 전모를 빠짐없이 관측하기 위해 끊어집니다.없앤 채 관측장비를 개발하고 마침내 지구 대기가 흡수해 버리는 파장을 관측하기 위해 인공위성 우주망원경까지 발명하기에 이르렀다. 관측 장비의 발달에 의해 보다 다양한 관측이 이루어지고 나쁘기 전에 새로운 관측량과 그것을 물리적으로 또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는 이론이 등장하여 인류의 우주관을 변혁해 오고 있으며, 더욱 정밀한 이론으로서 정착되고 있다.본서의 I부에서는, 은하계의 구조와 체육, 질량, 자기장, 암흑 물질 등, 현재까지 밝혀낸 여러가지 실구를 정리해, 은하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그리고 은하계의 한가운데 있는 거대한 블랙홀의 특이 현상등의 연구 첨단을 소개합니다.II부에서는 안드로메다 은하 등 우리 은하가 속한 국부 은하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왜소 은하와 대소 마젤란 성운의 특징과 함께 최근 발견한 마젤란 운류, 고속도 HI 운운 등으로 은하계와의 상호작용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해설합니다.III부에서는 수많은 별의 집단인 은하를 어떤 질량 분포의 항성계 또는 유체에서 근사하여 은하의 형태와 구조를 연구하는지 그 방법을 소개하고, 소용돌이 은하의 소용돌이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밀도파 이론과 별의 발생을 설명하는 충격파 이론에 대해 간단히 소개합니다.


    ◆ ​ 옮길 노독규 ​ ◆ 것 962년 경남 울주군 출생으로 서울대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 대학에서 천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일 985년부터 한국 천문 연구원에 근무하여 대덕 전파 천문대와 대한민국 우주 전파 관측망 건설에 참여했으며 별의 탄생과 진화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과 저팬이 공동 개발한 대전상관기의 설계, 제작을 주도했고, 현재 한일상관센터(KJCC)에서 VLBI 관측 데이터의 상관처리를 다소 구실로 삼고 있다.


    [​ 천문학 시리즈 05]은하 2저자:소부에 요시아키 우에옴킴이:노독규 153×225│ 420쪽 │ 25,000원 발행 1:2015.09.10ISBN:978-89-7889-307-7(9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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