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아이드센스 정책 변경 !! 제길!! 좋구만

최근 어이없어서 말도안되지만 유튜브에서 아이드센스의 선전수익을 올릴수있는 조건이 바꼈어!젠장!!아마 몇시전?몇일전?이라고 추측된다.지금까지 선전하고 있는 채널도 모두 동시에 적용되는 기준이었다. 시모 외신 기사 참조 https://www.theverge.com/20하나 8/하나/한개에 6/하나에 6899068/youtube-세로프게-monetization-rules-announced-4000-hours

필자는 새롭게 구축한 채널의 조회 수가 하나 0,000이 넘어 애드 센스를 연동해서 승인을 기다리고 있었다.며칠이 지나도 메일이 오지 않았으니까, 유투브 수익부분의 세팅화면에 들어가 보면!!!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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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000명과 이 12개월의 시청 때에 4,000대 테러라는 세로프게 기준이 생기고 본인 말았다...('및'라는 말은 두가지 모드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다)뭐. 이게 어느 정도 커진 채널에서는 대단한 숫자는 아니겠지만 새싹채널을 키워온 입장에서는 정말 무한대급의 숫자로 보인다.몇달 동안 꾸준히 모은 구독자가 지금 100명을 겨우 넘어 시청 가끔은 1200테테로츄문?사고는 시청 가끔은 누적 숫자가 아니라 직전 12개월이라는 것이다. 가장 작은 한달에 100대 테러는 자신 와서 오면 1년 후에 신청이 가능하다는 데에서 구독자가 아무리 많아도 누적 시청 시, 때에 루이 100만 그때도 해도 직전 12개월의 시청 시, 때에 루이 1200대 테러가 안 본 인 오면 불가능하다.본인 같은 경우는 시청 시, 때에 북로를 사고가 아닐 것이다 갓우 본인 구독자 1000명은 정 말로에서 단기간에는 안 되는 숫자로 보인다.spike가 10번 정도 히트하면 가능한가......α 잘의 콘텐츠가 그렇게 단기간에 유행을 수 있는 것이 아님도 사고 YouTube의 이런 정책이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사소한 영상에 모드 광고가 붙어 광고 효과도 없고 실제 빛으로 인한 수익도 거의 무의미해 보는 이들도 짜증을 냈다.  그런 작은 개미들은 다 잘라서 정말 광고가 되는 채널에만 광고를 주겠다는... 뭐 그런 계획은 아닐지도.유튜브 레드 쓰는 사람 좀 더 떨어져 본인이 될 것 같아. 점점 광고 없이 게재된 영상의 비율이 언제나겠죠.(정말 그러므로 봉잉눙, 매달 돈을 내고 유튜브 레드 사용) 하지만 10,000의 조회수를 약간 넘어 놓고 심사를 받고 있는데 이런 1이 폭발하고 어안이 벙벙할 수밖에.그런데!!!! 정책이 바뀌기전에 신청한 것까지 인정해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유튜브 코리아에 전화 본인고 볼 란다.-위에 쓰거나 10분 만에 업데이트-지금 유튜브에서 공식대째 1이 나오자 왔다. (아래 번역본 참조)입니다. 약: 새것으로 부터. 지금까지 광고를 했던 채널도 기준에 못 미치면 광고 철회!!! 전화해서 따질 것도 없네. "기존 채널도 기준에 미달하면 모두 철회한다"(본인은 신규 채널 외에도 광고를 민감하던 예전의 채널이 한명 있다)

표준접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