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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넷플릭스,봉준호,틸타 대박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1:36
독립해서 자취를 시작했을 때, TV를 사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하지만 유투브 찰방만 보고 싶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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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대한민국에 상륙했을 때부터 가입해서 보시네요~ 처음에는 영화 수가 적다고 했지만, 매주 갱신되는 재생 목록에서 탈퇴하지 않고 계속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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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코카콜라처럼 전 세계를 장악해 나가고 그 중 대힌민국을 점령하기 위해 봉준호 감독과 짜고 옥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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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옥자영화가 아니라 옥자프로젝트라고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넷플릭스가 대한민국을 점령하선서해작전을 펼쳤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3대 영화관이 넷플릭스의 전략대로 상영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넷플릭스가 원하던게 이거인데 말이야한달 무료 신청하고 옥자를 공짜로 보고부터 몇개의 미드 자기 영화를 더 보죠? 그렇게 넷플릭스를 경험하게 하는게 넷플릭스의 진짜 원하는게 넷플릭스를 나쁘게 하지 않는건 단순히 영화뿐만 아니라 질 좋은 다큐멘터리도 많고 대형영화에 밀려 스크린에서 보지 못한 영화도 있고 말이야 통해 동시 접속도 허용하고 있으니까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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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를 봤어요.큰 스크린에서 보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신작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가서 시간을 맞춰 본 불편함도 없이 자기 집에 원하는 시간에 보는 묘한 쾌감에 있습니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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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자본이 누군가의 친구였다"는 네티즌에게, 외갈래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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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봉준호 감독도 그에은츄은아과 틸다 스윈튼도 그에은츄은 아나서 나의 옥 저 영화 평점은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 만족 만족 만족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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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평론가 팍표은식 씨가 7점도 줬다며 꼭 본다는 네티즌들도 너무 많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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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주노 특유의 불편한 유머를 억누르던 제이크 딜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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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영화의 분위기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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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조연 윤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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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를 거부하는 실버 대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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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티븐영 정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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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본 주노라는 내용이 본인입니다 티루타, 퐁 준호, 내가 괜찮은 샤오천과 같아 둘이서 같이 작업을 해서 나는 신간입니다.신인입니다^^옥자평 중 "폐부를 찌르지만 희망을 놓치지 않는다"는 평이 옥자를 가장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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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개월 무료의 이니 꼭 계란을 보세요 자막이 올라간 후 보나히스 영상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