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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기타레슨, 대가족외식 그리하여 만자신교회(어저깨일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0:47

    샤브샤브! 샌드위치, 나는 야채가 좋으니까...특별히 요리하지 않아도 생으로 잘 먹는다 ᄒᄒ 가장 작은 소금이면 되는 입맛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영토 다이어트도 간단.


    ​ 오죠케하 나온 ​-#가족 외식 ​ 부제:갑의 행동을 견디냐, 배를 꼼꼼히 채울지 ​ 오전, 부모님과 식사를 하고 아버지가 낮에 첫 2시~첫 때 정도에 삼계탕을 먹으러 간다고 했지.메뉴를 보면 엄마가 좋아하는 것, 가끔 동생이 자고, 나쁘지는 않을 때 맞추려는 것을 보면 엄마가 이야기대로 아버지가 말한 통보다.뻔히 알면서도 어머니는 옆에서 "네가 한턱 낼래? 김현태가 한턱 낼 거지?"라고 ​ 그래서 나는 5초 정도의 소견을 했다.또 무슨 상징으로 이야기를 내뱉느냐고 밖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생색내고 보답받기 좋아하는 어머니의 성질을 보면 어머니가 못마땅해하는 듯 보고 싶어 아버지께 어머니가 사시는 거예요?"맞아" 또 불길한...점심을 피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았다. 이유는 아주 옛날 나쁘지 않게 최근 나쁘지 않고 본인이 갑의 위치에 있다 귀취라면 "내 뷔페!"라고 나쁘진 않은 나머지 것들만 줄테니까...1,2번이 아니라고. 후후...어릴때는 몰랐지만...평생 경험해보니 알겠더라..아니, 차별하는 엄마를 보고 알게 됐어.이 날 점심은 어머니가 사는 거야.차별이든 스토리든.표준 신경 안 썼어.모처럼 엄마가 사는 가족외식이라..조용히 지내려고 했다.다행히 별일 없이 지나갔네.#분당 기타 레슨, 요즘 정스토리, 똑딱이 필요한 걸 배우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선생님은 내가 연주하는 것을 보고 리듬과 코드 연주를 가르치려고 하셨단다.이번 CCM 곡을 준비하면서.본 것 같아. 어렸을때는 펑크코어만 듣고 좋아했는데 요즘은 배울수록 듣던 펑크디스코,보사노바,팝,재즈도 연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칭찬하는 것에 헌신하고 싶었어.​ 이전에 두 다른 선생님이 있었으나 같은 것을 배우더라도" 나쁘지 않고 안에 필요하니까 한단어 보아라"이와 요즘 필요한 것을 먼저 배우는 것과 차이가 있다 소견. 그 전의 선생님들은 주문식이기는 하지만 일방향적인 교육이었다고, 최근에는 쌍방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면, 당시와 최근과 귀취가 딱 맞아떨어졌는지도 모른다.이론을 무시하려는 것도 아니고, 이전의 선생님을 책망하는 것도 아니야. 내가 요즘 자신의 귀취를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아서 일지도 모른다는 소견.오래 공부해야 할 부분과 요즘 실전에서는 써야 할 기술을 익히는 것을 잘 구별해 보는 편이 좋은 선생님이 아닐까.연구해야 할 학문이라면 모를까... sound 락(時代の)은 시대의 흐름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소견한다. 어찌 보면 디자인보다 더! 디자인은 프로그램만 다룰 수 있다면 대체로 흉내내서 보통 볼만한 작업물을 고를 수 있다.하지만 sound락은 요즘 당장 쓸 수 있게 되지 않아서요.이 부분이 너무 부족해서 인디밴드 때 기타프로라는 도구에 의존해서 집에서 미리 작곡이 나쁘지 않아서 리프를 몰래 만들어서 멤버들에게 보내면서 의사소통을 했어.실제로 모여서 이야기 하면서 곡을 만들때는 제 부족에 항상 가끔 이 시간이 걸리고 부끄럽고... 생각도 역겨운 sound 악이라는 말로 의사소통이 어렵습니다.예를 들면 외국인과의 대화가 원활하지 못해 번역기에 의존하는 것처럼.. 이 부분을 극복하면.. 더 강해질 것 같아.이날도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만나지 않아서, 교회죽sound에 대한 설교가 감정에 전해져 왔다.항상 소견하는 대나무 sound 많은 사람들은 어둡고 우울하게 소견하지만 나쁘지 않아도 그렇겠지만 대나무 sound는 현재를 더 소중하게 느끼게 해주고 모든 사람은 공평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네~ 스토리 심부름, 감사합니다// 아, 나쁘지 않다 활동이 저조?청년부에만 들어가는지...회담은 중단됐다. ​-옛 회사 대표 연락 ​ 3년 전? 미세먼지 탈피사업을 함께 하다가 잠적해 버린 사람에게 연락이 왔다.무슨 소견인지 모르지만 나쁘지 않다... 하나 제안받으면 선불로 돈 받고 하나 해야겠다.


    분당 기타 레슨 작업실로 가는 길에 눈이 내리고 있었어.계절이 반대가 되는구나.


    분당 기타 레슨 작업실 도착, 즐거운 공부시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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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가는길 분당 기타레슨 마치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


    점심 오랜만에 서현역 근처 백숙집에서 가족외식 능이 백숙 감사했습니다. (웃음)


    안만나서 교회가는길날은 다른길로 갔어야탑역에 사람이 다른 날에 비해 적었던 날


    -만남교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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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만과인교회에갔다가오는길에세계과자할인점에서과자를살때사장님께서선물로옥수수떡을주셨다.고마워요.


    Night 섭취한 친국과 먹은 샤브샤브


    PC밴에 갔다!워크래프트 3을 왜 두지 않느냐고 투덜거리다가 마침 매니저가 있으니까 물어보니 다른 위치에 설치하고 놨어.;;매번 갈 때마다 20분씩 날리어 먹었는데 작은 행복.


    -낮 6시 25분 오 언제나 그랬듯도 무사히 깰 수 소리에 나가기 사기 도도우리, ​ 계절이 거꾸로 가는!저희 동네 내야 탑동 중탑 초등 학교 성남 금융 고등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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